.
속초 가족 여행 |
|||||
---|---|---|---|---|---|
이름 | 전영우 | 등록일 | 21.11.01 | 조회수 | 25 |
난 지난번에 속초를 가족들과 여행을 같다. 군산에서 수원 할머니집에서 하루를 보내고 속초에 도착했다. 가는데 8시간이나 걸린 것 같다. 도착 하자마자 설악산 울산바위 코스로 같다. 올라가다 보니 흔들바위가 보였다.나와 동생 그리고 아버지까지 다 밀어 보았는데 꿈쩍도 않했다.사진도 다 찍고 다시 올라같다.? 그리고 몇 십분 만에 정상(울산바위)에 올라같다. 구경다하고 다시 하산 하는데 올라올 때 힘을다 써서 너무 힘들었다. 다 내려와서 시간을 확인 해보니 6시 였다. 3시에 시작했으니 3시간만에 완주했다. 너무 뿌듯했다. 다음에 힘을 더 키워서 설악산 울산바위 코스에 다시 올것이다. 참 행복했다. 그리고 배고파서 오징어 순대를 먹었다. 너무 맛있었다. 다 먹고 숙소에서 잠이 들었다. 다음날 영금정 구경을 하고 등대로 걸었다. 가는 길에 군함이 보였다. 멋있었다. 나중에 내가 군인이 되서 꼭 탈것이다. 그리고 속초 관광 수산 시장에서 먹을 것도 사고 대게도 먹었다. 즐거웠다. 다음에는 강릉에 가고 싶다 |
이전글 | 방학 에 강원도에 간일 (4) |
---|---|
다음글 | 즐거웠던 어머니의 생신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