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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쨍쨍한 날 우리는 무주로 향했다.
3시간30분을 달려 반딧불이 공원에 도착했다.
우리는 거기 안에 있는 곤충 박물관에 들어가서 나비,반딧불이등 여러곤충을 관람했다.
관람이 끝나고 우리는 와인동굴로 향했다.
거기서 와인물과 물을 섞어 족욕을 했다.
다음 카라반으로 향했다. 거기 있는 계곡에서 동생과 함께 놀았다.
너무 재밌어서 한번 더 가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