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5학년 으뜸반 행복한 배움 놀이터! 

나를 사랑하고 서로 존중하며 함께 배우자!
  • 선생님 : 김유미
  • 학생수 : 남 10명 / 여 14명

목이 쉬었던 체육대회

이름 김서우 등록일 21.10.26 조회수 30

10월 어느날, 기대하고기대하던 체육대회가 열리는 10월 20일이다.

날씨도 체육대회하기 딱 좋은 날이였다.

1교시와 2교시때 피구를 2번 했다.

3반과 5반이였다 우리가 2번 다 졌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괜찮다고,잘했다고 위로해주셔서 졌지만 기분이 좋았다.

3교시때 "그대로 멈춰라"를 아인이와 준비했다.

나도 하는것처럼 즐거웠다.

"몸으로 말해요"도 했다 6모둠이 이겼지만 잘했다고 박수를 쳐주었다.

4교시때 달리기를 한다고 했다.

우리가 먼저와서 어느반이랑 하는지 몰랐다.

바로3반과7반이였다.

전체 달리기에서 번호순데로 했다. 3반과7반이 발에걸려서 넘어져서 우기가 2등을했다.

하지만 우리반이 2등을 했지만 발에걸려서 걱정이 디었다.

이어서 대표달리기를 했다.

첫번째로 내가 달려서 긴장을 했지만 친구들이 응원을 열심히 해주어서 긴장이 풀렸다.

중간에 발목이 삐어서 아팠다. 그때 "여기서 지면 우리반이 이긴게 없어"라는 생각봤게 안들었다.

아프지만 힘차게 달렸다. 마지막에 너무 잘뛰어서 반바퀴나 차이가 났다.

나도 목이 쉬어라 열심히 응원을 해서 목이 너무 아프지만1등을해서 너무 기뻤다.

5교시때 남은 미니올림픽을 했다. 6모둠이1등.4모둠이2등,3모둠이3등,2모둠과5모둠이공동4등,1모둠이5등을했다.

마지막에 빵과 딸기우유를 먹었다. 생각보다 배불리 먹었다.선물도 4개를 받았다.

라이언공책,설레임아이스크림,비타민,젤리를 받았다. 

나는 학교에서 체육대회와,장기자랑할때가 제일 좋다.

코로나가 아니였으면 체육대회도 더욱더 재미있게 할수있었는데...너무아쉬었다.

즐겁고 목이쉬었던 10월20일 수요일 체육대회 였다.

-목이쉬었던 체욱대회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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