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5학년 으뜸반 행복한 배움 놀이터! 

나를 사랑하고 서로 존중하며 함께 배우자!
  • 선생님 : 김유미
  • 학생수 : 남 10명 / 여 14명

행복하고 즐거운 체육대회

이름 김수빈 등록일 21.10.26 조회수 23

10월 20일 어느날.. 난 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에 열심히 뛰어서 도착했다.

반에 가보니 둥글게 친구들이 모여 있었다.

친구들이 모여서 수다를 떠는 모습을 보니 너무 흐뭇했다.

그 다음 선생님께서 비타500을 선생님들께 드리라고했다.

이런 모습을 보니 우리반 선생님이 천사 처럼 보였다 우리반 선생님은 너무 착하신 것 같다.

그래서 친구들과 가까운 마트에 가서 비타500을 사서 선생님들께 드렸다 뭔가 뿌듯했다.

1교시는 피구를 했다 우리반의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었다..

하지만 정말정말 열심히 했다.

져도 열심히 했으니 된거다.

그리고 그대로 멈춰라를 했다 나는 2등이였다.

1등은 아니지만 2등이라도 했으니 괜찮다.

또 우리반은 5반과 피구대회를 했다.

열심히 공을 던지고,피하고,아웃되고가 반복이 되었다.

하지만..또 우리반이 졌다 그래도 괜찮았다 다음에  이기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어달리기를 했다 이어달리기에 전체 달리기는우리가 2등이 되었다.

기분은 화창한 날씨처럼 좋았다.

이제 대표 달리기를 했다 대표에서 여자5명 남자5명씩 나갔다

난 대표에서 7번에 달렸는데 뛰기 전에는 내가 잘 못달리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너무 많아서 무서웠지만,나의 순서가 와서 뛰고 왔을때 너무 속이 후련했다.

그리고 다른 순서를 관람하고 있었는데 다른반 남자 아이들끼리 넘어져서 우리반이 그 아이들을

지나치고 1등을했다

그때시험 100점 맞은 기분이였다.

하지만 그 당시 그모습을 보니 아팠을 것 같아서 내가 넘어진 모습이 떠올랐다.

그래서 그 모습이 공감이 갔었다.

그리고 각종 게임들을 했다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게임을 하니 더욱더 재미있던것 같다. 

그리고 새콤달콤한 딸기우유와 맛있는 캇테라와 소보로빵을 먹었다 너무 맛있었다.

아참! 우유깍은 직접 씻어서 말리고,짤라서 재활용을 했다.

내가 조금이라도 우리나라의 환경을 지키는것 같아서 뿌듯했다.

또 마라톤이라는 게임을했는데 팀워크가 잘 맞아서 우리가 1등을 했다 마지막 게임인지 더욱 뿌듯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설레임이라는 아이스크림을 나누어 주었다.

그 아이스크림은 너무너무 달콤하고 함께 먹어서 더욱 달콤한 것 같았다.

또 다른 물건을 주셨는데 그것은 바로 공책이였다.

난 그 공책을 보고 너무 놀랬다 왜냐하면 너무 귀여웠기 때문이다.

수업이 끝나고 오늘 받았던것들을 실래화 가방에 넣고,하교를 했다

오늘은 너무너무 행복한 체육대회 날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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