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으뜸반 행복한 배움 놀이터!
체육대회 한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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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은찬 | 등록일 | 21.10.26 | 조회수 | 17 |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다. 나는 체육대회 할 생각에 벌떡! 일어났다. 학교에 가니 더 기대가 됐다. 학교에서 조금 있다가 강당으로 갔다. 강당에 가니 더 긴장했다. 준비운동을 한 뒤 피구대회를 시작했다. 첫 번째는 3반과 피구를 했다. 이기고 싶었는데 3반 아이들이 잘해서 졌다. 피구를 한 뒤 반으로 돌아왔다. 반에서 20분 쯤 쉬면서 이어달리기 대표를 뽑았다. 잘 뛰는 아이들이 대표로 뽑혀서 이어달리기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표를 뽑고 다시 강당으로 갔다. 두 번째는 5반하고 피구를 했다. 나름 열심히 했는데 잘하는 아이들이 있어서 졌다. 피구대회에서 져서 아쉬웠다. 피구대회가 끝나고 반에서 정했던 미니 올림픽을 했다. 첫 번째는 그대로 멈춰라 였다. 내가 안했는데도 보는데 재미있었다. 그대로 멈춰라가 끝나고 이어달리기를 했다. 피구대회 에서 져서 이어달리기는 꼭 이기고 싶었다. 이어달리기는 1,3,5,7 반이 다 같이 했다. 순서는 번호순으로 달리기로 했다. 기다리면서 선생님들께서 앉아 있으라고 하셨다, 앉아있는데 다리가 아팠다. 내 차례가 되어서 뛸 준비를 했다. 반쯤 돌았을때 3반 아이가 넘어져 있었다. 3반 아이가 넘어져서 3등에서 2등으로 들어갈수 있었다. 전체 이어달리기가 끝나고 뽑았던 대표들 끼리 이어달리기를 했다. 대표들 끼리 했던 이어달리기는 1등을 했다. 대표들 끼리한 이어달리기는 1등을 해서 기분이 날아갈듯이 좋았다. 이어달리기도 끝나고 몸으로 말해요, 손바닥 씨름, 종이비행기 날리기, 비닐장갑 끼고 책 넘기기를 했다. 4경기 중에서 이긴경기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 4경기가 끝나니 점심시간이였다. 점심시간에는 급식을 안해서 빵과 우유를 먹었다. 점심을 다 먹고 남은 양궁, 포환 던지기, 빨대 던지기를 했다. 양궁은 이겼지만 나머지 두 경기는 다 졌다. 그리고 남은 마라톤을 했다. 마라톤은 꽤 어려웠다. 체육대회가 끝나고 선물로 노트와 아이스트림을 받았다. 다음에도 또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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