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안녕하세요.

5학년 6반입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대소동

이름 윤하은 등록일 20.11.02 조회수 56

새하얀 눈,데이터에 그래픽을 입힌것인 작은 눈 이지만 그날 나에게는 종말을 알리는 커다란 눈과도 갈았다.

 

"할짓없는 목도리 놀아주실 분?"정말 할짓없던 6월 어느날 자주하던 게임에 들어와서 채팅을 쳤다,이유는 심심해서..

''혼자 노세요~''  '엑 너무 매정한거 아니냐고....내 온라인 친구 만화고기,관심사가 비슷해 급속도로 친해지게 되었고 연락처도 나눈사이이다.

"아 너무한거 아님?너도 할짓없잖아8^8"

"너만큼은 아님ㅋ" 아 너무하잖아.....뭐가 문제인데..

"이벤트 할까?" 

갑자기 불쑥 난입한 채팅은 관심을 가지기 충분했다.

"나는 너희가 이벤트 한다고 하면 평범한 일이 없었던거갔다?"...완벽한 태클..

"우린 원래 그랬어!!! 그치 도리야!!!"얘도 관심사로 친해

[만화고기님이 게임을 나가셨습니다.]진 온라인 친구 Zzz고양이.그리고 이런 상황에는..."누구신지?"

"아 너무해.."하도 사고를 치는 바람에 붙혀진. "가장 너무한 사람이 잘도 말한다"

"ㅠㅠ너무하네.."사고칠거 같은 사람이.."너 전적 때문이거든?그니까...헐? 나 가야는디?"

음음..그래 그래.........잠깐..?!?!

"아 잠깐  너가 이 상태로 가버리면 이상태로 가면 어떻게 처리하라고?!?!" 

"아 쏘리쏘리 너가 좀 처리해하 즐겜^^~"

 "^^도리야~"....오 주여 저를 버리셨나요...절 구원해주시고 저것을 없에주소서..

"꺄ㅑㅎㅎ햐햫가자~!!".....저 좀 살려주실분..?

 

?06월13일 4시에서6시 30분까지 휴식 포힘 게임 플레이. 

만난유저 약 120명 이상.







? 

 

 

[zzz고양이:언제나 즐겜~]......인생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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