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안녕하세요.

5학년 6반입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엄마와의 자전거 여행

이름 송우주 등록일 20.11.02 조회수 53

아름다운 하늘이 불로 변한듯 뜨거웠었다. 그날 나는 심사 연습 때문에 연습을 ?하던 중이였다?. 나는 태권도 연습을 다한뒤 집으로 갔다.

나는 집에서 마당히 놀거리가 없어 심심해 하고 있었다. 나는 배란다에 있는 자전거를 보았다.

"엄마! 우리 자전거 타러가자 언니도 가고 다훈이(동생)도 가자!" 나는 한껏 들뜬마음으로 말했다.

하지만 언니와 다훈이의 답은 냉정했다. "싫어" 나는 엄마를 처다보았다. 엄마는 할수 없이 말했다.

"어이구~그래 가자가자" 나는 즐거웠다. 즐거운 마음으로 엄마와 자전거를 끌고 나갔다.

자전거 도로에 도착하여 열심히 페달을 밟았다. 하지만 나는 자전거를 빠르게 타지 못하였다.

엄마가 말했다. "괜찮아 우리딸 사람은 다 완벽하지 못해 그러니까 연습을 하는거야 니 실력이면 잘하는거야! 이번에 거리에 나가서 자전거 탈까?"

나는 너무 좋았다. "응!!!!" 나는 엄미와 거리에 있는 자전거 도로 에서 자전거를 탔다. 정말 즐거웠다.

내리막 이였다 쏴~쏴~, 내귀에 들리는 바람 소리가 너무 좋았다.

 음료수 가게,세탁소 등등 여러 가게들이 보였다 그리고앞에있는 엄마를 보았다. 엄마를 보니

엄마가 우리를 키우며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며 어느때와는 다르세 역심히 도와야 겠다고 생각했다.

햇빛이 들어오며 마음이 따스해 졌다. 어느순간 점심이 되었다. 엄마는 집에가기전 마트에 들러 저녁밥 재료를 사면서 말했다.

"우리 냉장고에 있는 카레 먹고 저녁에 전골 먹을까?" 나는 좋았다. 집에가서 언니와 동생에게 말했다

"오늘 져녁은 전골이다!!!!!!!!!~" 언니와 동생의 눈ㅣ 빤짝빤짝 거렸다. 웃겼다.

그날 져녁에 난 즐겁게 전골을 먹으며 가족과 대화를 하며

즐겁게 하루를 마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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