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안녕하세요.

5학년 6반입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동생들과 합께한 날

이름 한채원 등록일 20.11.02 조회수 49

어느 일요일 오늘은 사촌 동생들이 놀러오는 날  어참 법울 냠냠 먹고 안하던 방 청소를 했다.

청소를 다 끝내고 난 동생들을 기다렸다.

기다리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첫째이고 막내만 남자이고 막내랑 나랑 9살 차이가 난다 

더 많은 생각을 하고있는데 엄마께서 불르 셧다 

" 채원아 ~~  밥 먹어라 ~~" 

나는 동생이랑 엄마 아빠랑 밥을 많이먹었다 

밥을 먹고 동생들을 기달리는데 심심해서 나는 나의 친동생이랑 놀이터에 갔다 

놀이터에서 니와 친동생은  1시간 놀고 집에 왔다 

1시간 놀다왔는데도 사촌동생들이 않왔다 

 나와 친동생은 기다렸다 

그런데 드디어 3말리의 토끼가 ( 5 , 6,7, 째 시촌동생들) 왔다 

우리는 종이 접기를 먼저 했다.

그러던 중 2째 4째 사촌동생들 왔다 

2째 4째 동생들은 밥을 먹고 집에 갔다.

다음날 나와 나의 친동생은 학교에 가고 토끼들은 우리집에 있었다

집에 돌아왔누는데 방이 엉망 이었다.......

하지만 나와 동생들은 계속 놀았다.

그러다 밤이 되었다 

오늘은 증조할머니 제삿날 

우리은 옷을 갈아 입고 기다렸다

그러다 5째 동생이 나에게 제사가 모야?? 

나는 친절하게 대답헸다

그리고 우리는 절을 하고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토끼들은 집에 갔다 

나와 친동생은 밤 10시에 자러들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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