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하늘에서 비가 작은 돌이  떨어지는 듯한 쎼한 느낌이였다.

 먼저 친구와 놀기로 해서 준비를 하고 밖을 나가고

친구와 만나서 놀고 있었다.

그래서 PC방도 가고 다락방도 가고

밖으로 나와 할걸 찾으면서 걷고 있는데

갑자기 큰소리로 키이이이이익 소리가 나더니

다른 내가 모르는 어떤 아이가 와서 

뭐라 친구한테 하는 데 

왜 친구한테 뭐라그러는지 내가 물었는데

그 아이는 친구의 친구였는데 그 친구가 자초지정을 말하니

원래 친구가 그 다른 친구와 놀기로 했는데 

친구가 그  친구에게 못논다 하고 나와 놀았던 거여서

그 친구와 친구를 진정 시키고 둘이 화해를 하여 

3명에서 같이 다시 사이좋게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