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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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6반입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돈에 실종

이름 정한울 등록일 20.11.02 조회수 47

10월 어느날 나는 내가 가지고 싶은 물건을 살라고 지갑에 돈을 모으고 있어서 나는 하루에 나는 매일 지갑을 확인을 하는데 

분명히 나는 어제만 돈이 10000얼마가 있었는데 갑자기 천원짜리가 많이 있어서 신기했다 근데 만원짜리 지폐가 없어지고 천원짜리만 

있었다 그래서 나는 가족들에게 물어보았다 처음에는 엄마 그리고 그 다음에 아빠에게 근데 엄마, 아빠 즉 부모님들은 우리들의 돈을 

신경을 쓰지 않으신다. 나는 그래서 의문점이 생겼다 부모님들은 아니고 해서 나는 동생이 올때까지 기다렸다 그래서 나는 물었다

동생이 나에게 말했다 나는 키가 안되서 지갑을 건드는 것이 ?불가능 하다 그래서 나는 동생은 아니라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나는 형이 범인것을 예측을 했다. 그리고 나는 형이 올때까지 기다렸다 나는 형이 오면 형에게 화를 낼라고 생각을 했다.

그떄 마침 형이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형이 오자마자 형에게 버럭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형이 대답했다 왜 갑자기 화를 내냐고 물었다

나는 형에 말이 어이가 없어서 깜짝 놀랐다 그래서 나는 형에게 잠을 잘때 형에게 물었다 형 마지막이야 대답해 진실을 그러자 형이 말했다

미안해 내가 그냥 돈이 없어서 몰래 썼다고 나에게 자수를 했다 나는 형이 안쓰러워서 나는 형에 사과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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