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6반입니다.
코로나의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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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수경 | 등록일 | 20.11.02 | 조회수 | 32 |
쌀쌀한 겨울 1월 1일이 되었다. 나는 제주도로 여행을 가서 한라산을 등반하고 다시 군산으로 돌아와 평화로운 생활을 다시 맞이했다. 근데 2월쯤...코로나가 한창 유행을 시작할때까지는 마스크에 대한 것에 대해 몰랐다. 엄마가 꼭 마스크를 쓰고 다니라고 하시고 뉴스에선 중국 우한 폐렴에 대해서 많이 나왔다. 아직 군산은 청정지역이어서 걱정은 없었다. 서울지역에서 확진자가 점점 터지면서 걱정이 많아졌다.. 이유는 곳 있으면 개학이기 때문이다. 개학이 점점 미뤄지면서 나의 생각은 학교에 가지 않아서 너무 좋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6월가지 개학이 미뤄지고 4월쯤 인가에서 온라인 클래스를 시작하였다. 자꾸 보기 싫어지고 재미가 없어 휴대폰을 종종 하면서 수업에 집중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집중을 하지 않으면 제일 수학이 어렵다던 5학년 수학 시험마다 계속 시험을 망쳤다. 이제 아직 학교가 가고 싶어지고 점점 강해지는 코로나는 우리 모두의 적이 되었다. 외국에서 사람은 종종 들어오고 군산도 이제 더이상 청정지역이 아니다. 확진자가 3~4명까지 생기고...이제는 다르다 마스크만 쓴다면 우리는 코로나를 이길수 있다. 왜나하면 우리를 도와주는 의료진분들과 마스크를 쓰는 사람들 백신을 개발하는 학자까지 더해지면 우린 이제 무서울게 없다. ?Corona, go back! 내가 생각하기에 코로나에 꿈은 영원이 한곳에서 깁숙히...아무도 모를때까지 잠드는 것이다(??내가 생각하기엔 내 희망사항...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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