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생일이 되기 5분전 11시 55분 나는 기대하고 있다 이제 딱 12시 내생일이다 12시땡하자마자 얘들한테 문자,펨,톡이 많이 왔고 난 행복했다 아침 6시 난 5~6시간 밖에 못잤지만 기대되 일어났고 11시 반 유진이와 소영이를 만났다 먼저 우리 셋은 만나서 선물을 사기로 했고 4만원 어치 거의 달아나는 선물을 샀다 나는 “이렇게 안사줘도 돼는데 너네 생일되면 내가 두배로 사줄께 고마워”라고 말했다 그때 가은이한테 전화가 왔다 “나 엽떡쪽에 거의 다왔는데 어디야?” 라고 말했고 우리는 바로 떡볶이집 쪽으로 갔다 근데 얘들은 코로나 때문에 안된다는 의견도 있었고 남기면 버려야 되니까 우리집에서 먹자고 했다 나는 흔쾌히 받아드렸고 우리집에서 얘들이랑 다같이 떡볶이를 먹고 놀고있는데 아까 영상을 올렸던게 생각나서 봤더니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날 축하해줬다 이때가 내 최고에 생일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