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6반입니다.
여름방학에 생긴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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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한울 | 등록일 | 20.09.01 | 조회수 | 51 |
우리가족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우리가족은 집안에 만 있었다. 근데 갑자기 형이 화를 내었다 그래서 내가 형에게 물었다 그러자 혀이 말했다 이제 여름방학이 얼마남지 안았다고 나에게 생색을 내는 것이다 그래서 엄마께서 말씀하셨다. 방학은 학생들이 놀시간을 준 것이 아닌 다음 2학기를 준비하는 시간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내가 말했다 "도 그런 뜻은 알지만 굳이 2학기를 일찍 준비 할 필요는 없다" 라고 생각했다. 그러자 형이 말하였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학교를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 말을 듣고 나는 생각을 하였다 지금은 코로나가 있어 학교를 가지 않는다고 좋아할게 아니라고 난 생각을 그렇게 한다. 그래도 형은 엄마에게 말을 듣고 나에게도 그런 말을 듣었지만 형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학교를 않가는 것을 좋아한다. 그렇지만 학교를 가지 안 간다고 해도 좋은 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왜냐? 다음 2학기 겨울방학이 점점 줄고 있다는 소리가 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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