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제가 존경하는 인물은 강수진 발레리나 입니다. 강수진 발레리나는 16세 이라는 어린 나이부터 유학생활을 시작하고 18세 에는 발레단에서 많이 방황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러면서 30년간 변하지 않은 

하루 24시간 중 18시간의 레슨 그리고 2시 간의 자신만의 훈련 마지막엔 20분간 점프 2,000번 "처음부터 2,000번을 할수 있는건 아니였어요 하지만 20분이 아닌 21분을 하는순간 나는 달라지죠" 수많은 노력을 해왔고, 군무 생활만 7년, 군무 속에 한명 이였던 강수진 발레리나는

하프솔로가 

되고 

솔로, <로미오와 줄리> 역 드디어 프라마 발레리나로 등극 했습니다.

오랫동안 군무 생활을 한게 큰 도움 됐습니다. 강수진 발레리나는 하루 소비하는 토슈즈 4개 1년의 1,000개 토슈즈 수로만 봐도 노력과 땀을 흘린게 느껴졌습니다. "제 목표는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사는것 입니다." "나의 능력과 열정으로 100% 채워진 하루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하루' 입니다 " 저도 강수진 발레리나 처럼 오늘 내일을 열심히 열정과 능력으로 완벽한 하루를 만드는 것 입니다. 저도 하루를 후회없게 하루를 불태우듯이 하루를 치열하게 하루를 바쁘게 하루를 긴장하며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