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60억 지구의 한 점 위에서 선생님과 스물여섯 별빛들이 기적처럼 만났습니다.

소중한 인연에 감사하며 한 교실 안에서 각자의 소중한 꿈들을 키워가는 우리들.

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5학년 1반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는 어린이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수박화채 (강은찬)

이름 이신희 등록일 20.08.02 조회수 26
첨부파일
20200802_15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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