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가람반

영화감상문(전지윤)

제목:피부색깔=꿀색

피부색깔=꿀색은 벨기에의 한가정집의압양된 우리민족의융이라는 사람이 자신이겪었던걸 회상하며 시작을했다. 

융의 가족들은 융을 잘보살펴주었다. 하지만 융은 부모님과 형제,자매들과 피부색이달라 잘적응하지못하였다.

그런상황에서 할머니는 융위이름자꾸까먹어" 동양에서온꼬맹이"라고표현을해 융은상처를받았다.

그리고몇년후에 융의집에 융과같은고향에서온'이성숙'이라는 여자아이가 오는바람에융은마음불편해졌다.

융은가면갈수록더독해지기시작했다. 예를 들면 학교에서 여자아이 의 식권을 훔쳐서 선생님에게혼나는등

매우악독하짓을하였다. 엄마는  융에게 "썩은사과같으니! 너는 우리아이들 과 친하게 지내지마!"라고말을하였다.

시간이지나서 융은 청소년이 되었다. 융은사춘기에 접어들어서 신부님의 집에서살게되었다.

하지만 융은 매운걸먹고 탈이나서 엄마가 데리러오게되었다. 집으로돌아온 융은 형제에게 "결국엔돌아왔네? 수혈이얼마나 비싼지알아?!" 

라고융에게화를내었고 엄마는그런융에게 "아들, 니가비록 내친아들은아니지만, 내가처음으로낳은아이와같다고생각한단다."

라고말을하였다. 마지막으로 융은"엄마 누가내고향을 묻는다면 여기도되고거기도된다고말하세요."라고융이말하면서영화가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