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 나의 "첫" 축구>

  오늘은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3월5일 이다.왜냐면 가족과 첫 축구를 보러 가기때문이다.오늘 날씨는 햇빛 쨍쨍 바람 솔솔부는 날씨였다.

  나는 축구장에 도착해 배정된 자리로 갔는데 날씨가 나를 침략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너무나도 더웠기 때문이다.나는 너무 더워서 재빨리 매점으로 갔다.나는 가서 쥐포도 사고 음류수도 사서 먹었다.이때만해도 기분은 최상 으로 좋았다.근데 다시자리로 가보니 기분은 점점 안좋아지고있었다.그러다가 전반전 경기가 시작 됐다."우아 !!TV에서만 보던 선수들이다"내 눈앞엔 유명한 선수들이 만났다.그래서 난 기분이 다시 좋아졌다.근데 다른팀이 먼저 꼴을 터트렸다.난 너무 슬프고 짜증났다.(시간이 흐른후)전반전이 끝나고 후반전이 시작됐다'근대 후반전에도 꼴을 못놓고 끝 나버렸다. 나는 너무 슬펐다.

  그래도 가족과 추억도쌓고 여러 선수들을 봐서 기분이 좋았다.다음에는 꼭 이길거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