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존중하는 3반~ 입니다~^^
올해 2월 중 쯤에 있었던 일이다. 내가 핸드폰이 많이 깨져서 고쳐 달라 했더니 아빠가 핸드폰을 사주신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다음날 아빠와 함께 핸드폰 가게에 갔다. 아빠가 처음에는 'Z플립 살까?'라고 해서 나는 아니라고 했다. 그랬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