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서로 존중하는 3반~ 입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9명 / 여 15명

(국어)힘든하루

이름 이건후 등록일 23.05.11 조회수 12

 

 

 

주말에 태권도를 하러갔다. 하기싫어서 엄마한테 부탁했다. 결국엔 가야했고 정말 힘들었지만 재밌기도 했었다. 집에 와보니

엄마께서 공원을 가자고 하셨다. 가기 싫었지만 용돈을 준다고하니 막상기분이 좋아서 갔다. 사람들이 많아 놀랐다. 걸으며

빨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저녁이 되어 가오레를 하러갔다. 기분이 좋았다. 밥을 먹었더니 배불렀다. 

너무힘든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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