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서로 존중하는 3반~ 입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9명 / 여 15명

국어-겪은일 쓰기(고생이 가득했던 현장 학습)

이름 조예빈 등록일 23.05.10 조회수 6

  5학년 1학기 때 현장 체험 학습 때에 일이다. 나는 채아,혜린,아인,내가 한 모둠이 됐다. 우리는 가자마자 놀이기구 탈생각에 밥을 후다닥 먹었다. 먹고난 후에 우리는 계획 한 코스(회전목마>범퍼카>우주선>비행기>무지개풍선>자이롭=아인,혜린이만>바이킹)대로 탈려고 했지만. 비행기랑 보물선 그리고 우주선 밖에 못 탔다. 회전목마는 정검 중이어서 못 탓고 나머지는 줄이 길어서 못 탔다. 

  비행기는 12시 부터 운행을 해서 먹고 사진 찍으면서 기다리다가 11시 46에 줄을 섰다. 줄을 서있는 동안 아인이와 혜린이가 먹을걸 사서 먹고있어서 빼서(?)먹었다. 드디어 운행을 시작 해서 타려고 올라 갔는데 혜린이와 아인는 입구 컷! 당할 뻔 했지만 모두다 같이 탔다. 보물선은 선생님이 추천해 주셨다. 그때 영민이네 모둠이 합류 했다. 막상 타보니 재밌었다. 영민이는 가방을 놓고 와서 다시 갔다. 우주선을 타려고 줄을 스고 있었는대 혜린이가 돌아와서 합류 했다. 우리는 허지훈,나예준,정영민,민채아,이혜린,나 이렇게 짝수 여서 한 곳에 두명이서 탈수 있으니 두명씩 짝을 지어서 탔다. 짝은 채아와 영민, 지훈이와 예준, 나와 혜린 이렇게 짝을 지었다. 우리는 아주 재밌게 탔다. 다 타고서 자리로 돌아와서 간식을 먹다가 주스를 쏟았는데 하필이면 그날 흰옷을 입고왔었다. ㅠㅠ 다행이 옷에는 물들지 않았다. 휴~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자려고 했는데 갑자기 할머니가 전화해서 잠이 깼다. 그래도 아주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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