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7반

햇살처럼 따사로운 경포초 1학년 7반  

 

나는 스스로 빛날 수 있어요

 

나는 주변을 따사롭게 비춰주어요

참됨, 사랑, 꿈으로 자라는 우리들
  • 선생님 : 허미숙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추석빔 베짜기

이름 허미숙 등록일 21.09.15 조회수 112
첨부파일

곰돌이에게 골판지로 베를 짜서 옷을 입혀주었습니다. 친구들 모두 열심히 옷감을 짜고 예쁘게 완성하였습니다. ^^*

KakaoTalk_20210915_141644785_01

 

이전글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다음글 가족행사표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