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훈처럼 평화로운 학급을 만들기 위해 존중과 도전, 배려하는 우리 반이 되길 바랍니다.
13차 테스트(7월 2일)
1
한 가족으로서 싸우지 말자.
2
받아쓰기는 오로지 연습만으로써 나아질 수 있어.
3
현재의 내가 노력하지 않으면 미래의 나도 게으를 거야.
4
삼촌 나중에 봬요. 할머니를 뵙는 걸 깜빡해서 뵈러 갈게요.
5
신발 끈을 잘 매고 가방을 메고 하교한다.
6
깨끗이 씻었는지 곰곰이 생각해 봤어? 깨끗하게 닦았어?
7
맞춤법이 틀린 부분을 가리키며 올바르게 가르쳤다.
8
나의 오뚝한 콧대에 손이 베일 수도 있겠다.
9
안 할 뿐, 안 했을 듯, 하지 않을 텐데, 안 될 거야, 안 됐어.
10
이걸 도대체 어떡하면 좋아? 어떻게 하지? 어떡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