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훈처럼 평화로운 학급을 만들기 위해 존중과 도전, 배려하는 우리 반이 되길 바랍니다.
20차 테스트(7월 24일)
1
너의 곁에서 네가 겪은 일에 대해 격하게 공감한다.
2
밖에서 소리가 들려 바깥에 나갔더니 옛적에 봤던 나그네였다.
3
첫 번째 줄에 맞추고 둘째 줄은 세 번째와 나란히 맞춰라.
4
졸업하게 되었고 중학생이 됐는데 다시 막내가 될 줄 몰랐지.
5
나는 비례식을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야.
6
우리 막냇동생한테 얻다 대고 함부로 구는 거야?
7
이걸 도대체 어떡하면 좋아? 어떻게 하지? 어떡하냐고.
8
안 할 뿐, 안 했을 듯, 하지 않을 텐데, 안 될 거야, 안 됐어.
9
학교에서 욕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몇 번을 얘기했을 텐데.
10
내가 말하는 대로 세상은 변하고 꿈은 이루어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