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훈처럼 평화로운 학급을 만들기 위해 존중과 도전, 배려하는 우리 반이 되길 바랍니다.
12차 테스트(6월 25일)
1
리코더 실력이 느는 듯하더니 다시 서툴러졌다.
2
친구야 푹 쉬고 얼른 나아. 빨리 낫고 돌아오길 바랄게.
3
그렇지만 몸을 가만히 있는 게 너무 어려워요.
4
눈물쯤은 흘려줘도 괜찮아. 다 슬픔 씻어내기 위한 거니까.
5
번번이 지각을 하는 내가 오늘은 다행히도 일찍 왔다.
6
이게 웬 말도 안 되는 소리야?
7
너무 시끄러워질 때면 선생님께서 불같이 화를 내신다.
8
오늘은 중요한 시험이 치러지는 날이야.
9
그건 도저히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에요.
10
모든 게 엉망진창이 되었고 난 눈물만 흘릴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