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훈처럼 평화로운 학급을 만들기 위해 존중과 도전, 배려하는 우리 반이 되길 바랍니다.
받아쓰기 11차 테스트 정답지입니다. 틀린 문제 확인해서 재평가 때는 틀리지 않길 바랍니다.
11차 테스트(6월 18일)
1
시간이 많이 흘러 색이 바랜 가족사진을 꺼내 보았다.
2
너희가 선생님을 잊게 되어도 어디서든 행복하길 바랐다.
3
선생님, 나중에 어른이 돼서 찾아뵐게요. 그때 봬요.
4
주말만큼은 공부를 안 하면 좋겠다.
5
교과서를 한 장 한 장 넘기며 일일이 검사하고 계신다.
6
굳이 싫어하는 티를 그렇게 내야만 했어?
7
몇 날 며칠 동안 외웠지만 기억이 당최 나질 않는다.
8
안 될 듯해, 안 돼, 되지 않아, 안 될 거야, 안 될 텐데.
9
안 예쁜 줄 알았던 구슬을 엮어 만든 팔찌가 참 예쁘다.
10
우리는 학생으로서 학급 규칙을 지킴으로써 성장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