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훈처럼 평화로운 학급을 만들기 위해 존중과 도전, 배려하는 우리 반이 되길 바랍니다.
10차 테스트(6월 11일)
1
수학 문제에 괄호가 너무 많아서 힘들 것 같아.
2
머리는 빗고, 만두는 빚고, 우리 미래는 빛나고.
3
상처가 잘 낫는 듯하더니 꿰맨 곳이 조금 곪았다.
4
상록수는 계절에 관계없이 잎의 색이 항상 푸른 나무를 뜻해요.
5
수도꼭지를 잠그고 현관 자물쇠를 잘 잠갔다.
6
안 씻은 채 베개를 베고 잤더니 머리 냄새가 베개에 뱄다.
7
도대체 일부러 종이를 찢은 이유를 당최 알 수가 없어.
8
오늘도 안 오면 안 된다고 했어, 안 했어? 말하지 않았어?
9
그때 얼마나 슬펐던지 매일 밤을 눈물로 지새웠습니다.
10
네가 놀든지 말든지 나는 전혀 관심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