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훈처럼 평화로운 학급을 만들기 위해 존중과 도전, 배려하는 우리 반이 되길 바랍니다.
9차 테스트(5월 28일)
1
비꼬는 말로 친구의 기분을 언짢게 하면 안 돼.
2
어떡하긴 뭘 어떻게 하겠어. 이미 끝난 일이잖아?
3
어느 깊은 밤, 길을 잃어도 내가 지나가는 곳이 곧 길이거든.
4
바람이 닿는 곳을 따라 꽃잎이 함께 흩날리네.
5
문과 맞닿아 있어서 너무 추우니 문 좀 닫아 줄 수 있어?
6
낚시를 하러 갔다가 뜻밖에도 낙지를 잡았어요.
7
숙제만큼은 반드시 해 오라고 했을 텐데?
8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9
밭에 묻혀 있던 감자를 양손으로 건네받았다.
10
얘들아, 이렇다 저렇다 핑계 대지만 말고 바른대로 얘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