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훈처럼 평화로운 학급을 만들기 위해 존중과 도전, 배려하는 우리 반이 되길 바랍니다.
4차 테스트(4월 23일)
1
표지판이 왼쪽 길을 가리켰다.
2
책상 줄을 맞춰 보자.
3
선생님, 우리 꼭 나중에 봬요.
4
이것만 다 하면 되죠?
5
다행히도 받아쓰기 평균을 넘었다.
6
웬만하면 숙제를 할 수 있도록 해라.
7
가끔 짓궂은 농담을 하실 때가 많아
8
공부를 좀 할 걸 그랬다는 후회가 드는걸.
9
해야 하는 숙제를 하지 못했다.
10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자라나는 나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