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훈처럼 평화로운 학급을 만들기 위해 존중과 도전, 배려하는 우리 반이 되길 바랍니다.
3차 테스트(4월 16일)
1
고양이가 대체 몇 마리를 낳은 거야?
2
교과서 종이가 누렇게 바랬다.
3
잃어버렸는데 어떡하지, 어디에 두었는지 잊어버렸어.
4
10년 뒤엔 금요일도 등교를 안 하지 않을까?
5
제대로 외웠는지 일일이 검사하고 계신다.
6
굳이 안 해도 될 말을 하고 말았어.
7
수업 시간에 집중을 안 하면 쉿! 속삭여야 해.
8
친구로서 그건 좀 아닌 듯하다.
9
도대체 어떡할 거야? 어떻게 할 건데?
10
우리는 학생으로서 지켜야 하는 것들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