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들!!

재능, 재물, 성격, 신체 등 중요한 것이 많지만, 누구에게나 필요한 부분이 '긍정적인 태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선생님과 여러분이 6학년 3반에서 만나 1년간 어우러져 생활하다보면 크고 작은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지만, 그 때마다 긍정적인 태도를 방패삼아 이겨나갈 수 있길 바래봅니다.

3반 친구들 모두 만나서 반갑습니다. 1년간 기억하고 싶은, 잊지 못할 시간들 만들어갑시다. 

긍정적인 사고로 즐거움을 만드는 학급
  • 선생님 : 송제헌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뚝딱!간단한 레몬청

이름 고다현 등록일 22.11.22 조회수 71

오늘은 자몽이라는곳에 갔다. 가서 간단한 설명을 듣고 내가 정했던 곳인 카페 체험 장소에 갔다 그냥 앉아있었는데 선생님이 부르셨다.우린 레몬청,패션후르츠청,아메리카노 등등을 체험 한다고하셨다.처음으로 레몬을잘랐다. 칼질은 해봐서 순조로웠다. 이제 착즙을 했다 간단하게 기계에 넣으면 한쪽으로는 즙한쪽은 껍질등이 나왔다 그렇게 착즙을하고 설탕을 계량해 넣은후 패션후르츠청을 만들었다 반으로나누어져있는 패션후르츠 안을 긁고 설탕대신 만들어져있던 시럽을 넣었다. 그다음 아메리카노원두를 갈고 추출하는것까지 봤다 아메리카노도 한번마시고 민서가 대표로 에스프레소도마셨다 난 남은 아메리카노에 우유를 넣어 카페라떼도 해먹었다. 티백에 커피를 넣었고 밀봉이 끝난뒤 아까레몬청 나누고 남은청으로 레몬에이드도 타주셨다. 탄산이 쎈거라하셨는데탄산을 잘좋아해서 혹시 못먹을 정도인가 걱정했는데 탄산 빼고먹으니 맛있었다 끝나고 버스에서 나머지를 먹고 학교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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