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오늘은 자몽을 가보았다. 나는 사진 체험을 했다. 사진을 찍어 볼 생각에 기대됐다.

 버스를 타고 도착 해서 여러 설명들을 들었다. 그리고 나서 사진 수업을 받는 곳으로 이동했다. 사진을 찍을 곳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다.

그리고 와서 선생님의 과거부터 지금까지 무슨 일들을 하셨고 하시는 지를 들었다. 그리고, 선생님의 카메라를 직접 이용했다. 셔터를 눌러보고 여러 기능들을 알아보았다. 드디어 체험 시작!! 선생님과 5명을 3조로 나누었다. 먼저 우리 팀은 두 번째 였다. 

나는 지유와 한 팀 이였는데 그래도 나름 친한 친구와 돼서 좋았다. 지유가 나를 먼저 찍었는데 재미있었다. 그리고 내가 지유를 찍어줬는데 생각보다 찍기 어려워서 힘들었다. 사진작가의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해 보아서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