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들!!

재능, 재물, 성격, 신체 등 중요한 것이 많지만, 누구에게나 필요한 부분이 '긍정적인 태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선생님과 여러분이 6학년 3반에서 만나 1년간 어우러져 생활하다보면 크고 작은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지만, 그 때마다 긍정적인 태도를 방패삼아 이겨나갈 수 있길 바래봅니다.

3반 친구들 모두 만나서 반갑습니다. 1년간 기억하고 싶은, 잊지 못할 시간들 만들어갑시다. 

긍정적인 사고로 즐거움을 만드는 학급
  • 선생님 : 송제헌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즐거웠던 수학여행

이름 박민서 등록일 22.11.06 조회수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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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1월4일 수학여행 당일날이 되었다 너무너무 설레어서 전날밤에 잠이 안왔었다 아무튼 버스를 타고 에버랜드로 가는길에 좋아하는 친구들과 재밌는 곳을 간다는 것이 너무너무 행복했다 에버랜드에 도착을 하고 바이킹을 타기위해 줄을 기다리고 있었다 바이킹 맨뒷자리를 타고 시원한 바람과 스릴을 즐겼다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했다 다음으로 허리케인을 타기 위해 줄을 섰다 다른 놀이 기구들 보다 허리케인 줄이 가장 길었다 그리고 우동을 먹으러 식당에서 밥을 먹고 기념품 샵을 가서 나와 유정이는 개구리 인형 서영이는 판다 머리띠를 구매하였다 그리고 리프트를 타고 아마존 쪽으로 가려고했는데 리프트를 타려고 하던 순간 서영이의 휴대폰을 떨어뜨려서 에버랜드 직원님을 애타게 불러서 휴대폰 구출에 성공했다 그리고 어디로 갈지 고민하다가 아마존 쪽으로 가던중에 판다 모자가 너무 귀여워서 사려고했는데 카드 한도초과가 떠서 너무 당황했는데 수빈이가 자기껄로 사라고 카드를 줘서 수빈이 덕분에 살수있어서 수빈이에게 너무 고마웠다 그리고 아마존 줄이 없길래 줄을 기다리도 아마존을 탔다 아마존에서 심하게 젖지는 않았지만 엉덩이 쪽이 젖어서 많이 찝찝 했다 아무튼 아마존을 타고 회전목마를 타고 뒤로가는 열차 레이싱 코스터를 탔다 . 레이싱 코스터는 뒤로가서 조금 무서웠다 레이싱 코스터 까지 타고 햄버거를 먹고 나가는 길에 헬륨풍선을 사서 시계탑으로 갔다 우리가 졸업을 하면 언제 어디서 만날지 모르지만 이렇게 좋은 추억을 쌓을수있어서 너무 좋았다 만약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친구들과 한번더 에버랜드에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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