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들!!

재능, 재물, 성격, 신체 등 중요한 것이 많지만, 누구에게나 필요한 부분이 '긍정적인 태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선생님과 여러분이 6학년 3반에서 만나 1년간 어우러져 생활하다보면 크고 작은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지만, 그 때마다 긍정적인 태도를 방패삼아 이겨나갈 수 있길 바래봅니다.

3반 친구들 모두 만나서 반갑습니다. 1년간 기억하고 싶은, 잊지 못할 시간들 만들어갑시다. 

긍정적인 사고로 즐거움을 만드는 학급
  • 선생님 : 송제헌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새로운 느낌의 수학여행

이름 김유건 등록일 22.11.06 조회수 66

11월4일 애버랜드로 수학 여행을 간다하여 한달 전부터 기대하며 기다린 수학여행 이였다 그리고 11월3일인 수학여행 가기 전날 저녁엔 빨리 일어나야 겠다는 심정으로 11월4일떈 5시에 일어나 준비하여 친구인 영준이랑 같이 가기로 하였고 6시25분 정도에 집 앞에서 만났다. 드디어 학교에 가니 아무도 없는줄 알았지만 2반,1반,4반까지 다 있었다 하지만 신기한 것은 3반은 나와 영준이 뿐이였다는 거이였다!.. 그리고 한 20분쯤 지났을떄쯤 얘들은 다 와서 줄을서며

기다리고 있었다. 이젠 버스에 타고 2시간30분쯤 차를 타고 가는데 너무 심심하여 영준이,한빈이와 같이 브롤스타즈라는 게임을 하고 1시간 정도 뒤였나 

휴게소를 가서 좀 시원한 바람을 즐겼다 이젠 다시 버스에 타야하여 버스에 타고 1시간10분 뒤쯤 너무 나는 더워서 날뛰고 있었다 하지만 20분을 참고  

애버랜드를 도착할땐 갑자기 마음이 시원해졌다. 이젠 즐거운 마음으로 즐겨야겠다 생각을 했지만 다른 학교,중학생 형,누나들이 엄청 많아 줄을 30분쯤  

기다리다 화장실이 가고 싶어 화장실을 갔더니 길을 잃어서 계속 찾다 2반 선생님이 보여 따라 갔더니 얘들이 있었다 이젠 한 20분 뒤였나 다갔이 들어가 

사진을 찍었고 모둠끼리 같이 아마존을 타러 갔지만 아마존 줄이 2시간 이상이였고 또 T-익을 타기에는 2시간30분 이상이나 기다려야 하여 계속 돌아다니다

더블 락 스핀이라는 놀이기구를 탔다 2시간쯤 기다리다 우리 차례가 와 탔더니 보는건 얼마나 무섭겠어? 라고 쉽게 생각 했지만 타는 순간 다리가 떨리며 

공중에서 연속 5바퀴를 도는 것이 너무 무서웠다. 다 타고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갔는데 친구가 고소고오증이 있어 눈을 감고 내려왔다. 그리곤 기념품을

보며 슬슬 배가 고파져서 자장면을 먹으러 왔지만 선새님이 주신 먼저 밥 먹는 미션을 실패하여 아쉬웠지만 그래도 배가고파 바로 먹다가 옷에 튀고 난리가

났다. 그래도 놀러왔으니 그런건 신경을 쓰지 않고 다 먹을뒤 썬더폴트를 타러와서 1시간쯤 기다렸더니 바로 우리차례가와 탔다 태현이와 한빈이는 

물 젖기가 싫어 뒤에 타다가 뒤로 내려가는 트랙을 몰라 한빈이와 태현이는 다 젖고 나와 수열이는 앞에 탔지만 마지막에 내가 고개를 숙여 나는 별로 젖지

않았다. 그리고 롤링 엑스 트레인을 타러 갔더니 한빈이와 태현이는 무섭다고 피터펜을 타러 갔다. 근데 롤링 렉스 트레인의 줄이 많이 없어 30분 만에 

탔고 720도를 도는 것은 재미있었다. 한빈이ㅘ 태현이는 아직도 피터펜 줄이 반절이나 남아 바로 옆에있는 더블락스핀을 또 타러 수열이와 왔다. 

저녁쯤에는 줄이 별로 없어 바로바로 탔지만 아침쯤에는 많아 더블락스핀은 저녁쯤에 타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이제 다 끝나고 톡을 한빈이와 태현이에게

전화를 해보니 얘들도 끝나 있었고 관람차에서 만나기로 하여 만나고 마지막에 시간이 있어 어린이 놀이기구를 탔다. 근데 응근 재미있어 좋았지만 시간이

20분이 남아 있었다. 그래서 인성이,영준이,서진이,나,태현이와 시계탑으로 갔고 다행히 10 분이 남아 괜찮았다. 얘들을 보니 다 기념품을 샀지만

나는 사지 않았다. 나는 약간 후회감이 들었지만 애버랜드 놀이기구가 재미있어 상관이 없었다 그리고 버스에 도착하여 휴대폰 충전을 보니 번써 10퍼센트

였다 그렇지만 내 친구 한빈이가 보조배터리를 빌려주어 충전을 하였고 뒤 앞 옆에선 다 자고 있어 심심했지만 휴게소를 오니 다 일어나 있었다

나는 배가 고파 바로 간뒤 소떡소떡과  포테이토 감자?를 먹어 배가 충분히 찼다. 그리고 이젠 한 1시간30분 뒤였나 도착을 하였고 엄마와 누나가 와

집을 갔다 수학여행을 가서 어느 시간때 어느 놀이기구가 사람이 별로 없는지와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 재미있던 것 같다. 한번더 이런 수학여행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이전글 생각보다 작은 에버랜드
다음글 재미있지만 힘든 수학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