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들!!

재능, 재물, 성격, 신체 등 중요한 것이 많지만, 누구에게나 필요한 부분이 '긍정적인 태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선생님과 여러분이 6학년 3반에서 만나 1년간 어우러져 생활하다보면 크고 작은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지만, 그 때마다 긍정적인 태도를 방패삼아 이겨나갈 수 있길 바래봅니다.

3반 친구들 모두 만나서 반갑습니다. 1년간 기억하고 싶은, 잊지 못할 시간들 만들어갑시다. 

긍정적인 사고로 즐거움을 만드는 학급
  • 선생님 : 송제헌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재미있지만 힘든 수학여행

이름 고다현 등록일 22.11.06 조회수 71

처음에 조가 짜졌는데 2명이 코로나에 걸려 2명이서 다니기로했다.

버스로해서 갔는데 도착했을때 엄청나게 많은 버스가 있었다.그리고 표를확인하는곳에가니 훨씬 많은 사람이 있었다 몇분서있다 들어가서 사진찍고 계획없이 뛰었다.어찌저찌 바이킹을타고 허리케인에갔다. 허리케인에서 1시간30분정도를 기다렸다. 다리도아프고 지루했는데타니까 재미있었다. 눈도못뜨다가 눈을뜨니 하늘이 보였다 순간 추락한줄알았다. 그리고 리프트를 탔다. 그리고 올라왔다 왜 탔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허리케인에 한번더갔다. 얼마 안기다렸는데 탈수있었다. 바이킹을보니 줄이 없어서 바이킹도 2번 더탔다. 그리고 츄러스와 음료수를 먹었다.시계탑쪽에있는 머리띠 파는쪽에서 머리띠도 샀다. 선생님을 만나 버스에타고 가는데 차가밀려서 너무 오래걸렸다. 휴게소들렸다가 다시 출발했다.그리고 도착해서 헤어졌다. 여러종류에 놀이기구를 안타고 식권도 안쓴게 너무나도 아쉬워서 후회됐다. 우리 팀 애들이 코로나 안걸리고 나왔으면 더 재미있었을것같다. 재미있으면서 아쉽고 힘들면서 행복했던 뭔가 부족한 수학여행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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