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국어시간에 윤희순 의병장이라는게 나와서 암살을 봤는데   안옥윤을 만나는장면에서 경성으로 가야할때 가고싶었다는게 되게 겁이 없고 자신있어보여서 대단하다고생각했다. 그리고 한국독립군과 염석진이 갇혀있는차에 구멍을 뚫고 운전사를  떨어지게하고 진짜 대단하고 겁이없고 자기가 맡은일에  최선을다한다는게  눈에 보였다.강인국은친일파이고 안성심은 독립운동가 안성심은 염석진을 돕고 있으면서2명의 딸을 데리고 만주로간다 그때 강인국이 2딸만 데려오라는 말에 그건 너무 나쁘고 하면 안됀다라는 생각이들었는데 정말 딸만 데려오고 안성심은...  그부분에서 너무놀랐다 아무리 달라도 지금까지 잘살던 가족을 그냥 쏘라고한거에 충격이였다가장 놀란 부분이 있는데 결혼식장이였다. 카와구치 대위 한번에실수로 사람을학살했다 안옥윤이 미츠코를 따라하면서 결혼식장에가는게 나였으면 무서웠을것 같은데 태연하게 하는게 되게 수월하게 끝날것 같았다. 작전을 시작하고 안옥윤은 총을 능숙하게 다루었다. 드디어 아빠인 강인국과 안옥윤은 만났다. 안옥윤이 총을 쏘지못하고있자 뒤에서 쏘며작전을성공했다 정말 강인국이 쓰러질때 그대로 갚아서 속이 시원했다. 이렇게 정말 복잡하고도복잡했던 일제감정기이야기 나오는 모든 독립운동가분들은 대단하시고 이분들이 있었으니 지금우리 나라가 있는거 같다. 너무힘들고 포기하고싶고 무섭고 했을텐데 우리나라를 세우자는 생각이 얼마나 컸으면 자신을 희생하면서 독립운동을하고포기하지않고 진짜 일반사람은 못할 이 행동 정말 본받아야할 행동같았다. 정말 독립운동가분들은 대단한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