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들!!

재능, 재물, 성격, 신체 등 중요한 것이 많지만, 누구에게나 필요한 부분이 '긍정적인 태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선생님과 여러분이 6학년 3반에서 만나 1년간 어우러져 생활하다보면 크고 작은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지만, 그 때마다 긍정적인 태도를 방패삼아 이겨나갈 수 있길 바래봅니다.

3반 친구들 모두 만나서 반갑습니다. 1년간 기억하고 싶은, 잊지 못할 시간들 만들어갑시다. 

긍정적인 사고로 즐거움을 만드는 학급
  • 선생님 : 송제헌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영화 암살 감상문

이름 신수빈 등록일 22.09.04 조회수 97
학교에서 암살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이다 보니 영화여서 실제와 다를 수는 있지만 어느 정도 잔인할 줄은 알았는데 그 정도 일 줄은 몰라서 처음에는 약간 당황스러웠다.
일제강점기 시대에서도 윤희순 의병장님의 이야기는 중심으로 담고 있는 내용이다
보통 여자 의병장 하면 생각나는 인물이 유관순 님이고 나도 여자 의병장분들 중 한 분 이름을 말해봐라 하면 유관순 님을 말했을 텐데
암살을 본 뒤 집에서 윤희순 의병장님을 좀 찾아 봤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더 대단한 분이셔서 놀랐고 지금 여자 의병장분들 중 한 분 
이름을 말해봐라 말한다면 지금은 윤희순 의병장님 이라고 말 할 확률이 더 높을 것 같다.
윤희순 의병장님은 우리나라를 위해 용감하게 목숨을 걸고 싸우시고 돌아가셨는데 너무 대단하신것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나라가 위험하거나 전쟁이 나면 자신은 살기위해 도망치거나 숨는데 윤희순 의병장님은
자신이 독립운동을 하면 죽을수도 있다는 것을 당연히 아실텐데도 독립운동을 하신게 대단하다고 느낀점 중에 하나였다.
독립운동가분들 중에 이름이 알려지지 않으신 분들도 꽤 많은 텐데 그분들도 당연히 대단한 분들이고 그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지 않았을까 다시금 생각하게 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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