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전봉준과 백정기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날

어제 동학농민 혁명 기념관과 전봉준 고택, 백정기의사 기념관에 갔다. 동학농민 혁명 기념일이 5월 11일 이라는 것이 제일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거기에 새워져 잇던 감나무가 170살이라는 것 도 알았다. 다른 이야기도 있었는데 생각이 잘 안 난다. 밥을 먹고 쉼터에서 간식을 먹었다. 다 쉬고 전봉준 고택에 갔다. 넓은 마당이 있었다. 백정기 의사 기념관에 갔을 때는 해설자 선생님이 백정기 의사에 대한 영상을 보여주셨다. 백정기 의사가 어떤 비밀 조직을 만들었는데 이름을 까먹었다. 잘 안 난다. 그리고 백정기 의사가 가게에서 폭탄을 던져야 하는데 폭탄을 던지지 못하고 잡혀가서 고문당하면서 39살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다는 것을 알고 안타까웠다. 백정기 의사와 같이 싸우신 분들도 교도소에 들어가셔서 안타까웠다. 지금 백정기 의사의 무덤이 어떤 공원에 있다고 해설자 선생님이 말해주셨다. 백정기 의사에 대한 애기를 좀 더 듣다가 간식을 먹고 놀다가 학교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