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우리를 생각하며 배려하는 6학년.
행복한 웃음으로 즐거움을 만드는 친구들.
올 해 아쉽게도 보민이와 도균이가 전학을 갔지만
우리 다섯 친구들이 더욱 배려하고 행복한 6학년 생활을 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