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친구들에게

얘들아 안녕 나 주영이야. 너희랑 3년하고 몇 개월 동안 같은 반이었지 젼혀 어색하지도 않아서 좋아. 우리들의 1학년 첫 학교를 적응하고 에코 캠프도 가고 즐겁게 학예회도 즐긴 기억이 나. 그리고 2학년 정미숙 선생님과 또 한번 함께 하게 되고 비오는 날에는 무서운 이야기도 들으면서 시간도 보내고 하모니카 악기도 처음으로 배우기도 하고 2학년 에서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서 즐거웠어. 3학년에는 은희샘과 같은 반이 되어서 좋았지 열심히 한 땀도 모으고 모을려고 급식도 다 먹었던 기억이 나. 처음으로 오미자 체험도 했었지. 3학년 멜로디언으로 멋있는 연주도 하고 즐가웠어 4학년에는 비록 온라인 수업으로 시작해서 슬펐지만 5월달 부터 진짜로 학교에 나오게 되어서 정말 기뻤어! 너희들도 수학여행,수련회가 날아가서 절망하고 슬펐지 안 그래? 너희들과 함꼐한 모든 날이 행복했어. 친구들아 고미워？>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