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암 6학년 1반 친구들은 스스로를 사랑하고 친구들을 존중하며 날마다 몸도 마음도 성장하는 우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어 시간에 비유법을 이용하여 동시를 쓰고 시화전을 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