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5학년 1반입니다.^^
지난주 목요일 정성스럽게 심은 상추와 적겨자가 발아하여 얼굴을 내밀었내요.
예상보다 빨리 나와서 반갑기는 한데 주말동안 눅눅한 날씨덕에 곰팡이 선생이 찾아와서
텃밭 근처에 내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