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소리'를 내기 보다는
먼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나'보다는
'상대'를 먼저 '배려'할 줄 아는...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푸른 학교정원~ 꼬꼬닭과 재밌는 산책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