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유치원

누리봄, 함께 하는 우리 아이들이 언제나

'봄처럼 희망차게 따뜻하게 온세상을 바라봄'

이기를 소망하는 마음이 담긴 우리반 이름입니다. 언제나 봄처럼 희망차게 따뜻하게

온세상을 바라보고,

온세상을 볕바르게 비추는

아이들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 

더불어 행복한 꿈꾸러기들^^*
  • 선생님 : 김민정,김지은
  • 학생수 : 남 7명 / 여 6명

12월2주 창의활동 - 소꿉미술수업 했어요.

이름 김지은 등록일 21.12.10 조회수 37
첨부파일

라면이 어떻게20211207_134356

20211207_134300

20211207_134928

변할지 라면의 변화를 손으로 만지며 경험하고 신나게 놀이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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