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봄, 함께 하는 우리 아이들이 언제나
'봄처럼 희망차게 따뜻하게 온세상을 바라봄'
이기를 소망하는 마음이 담긴 우리반 이름입니다. 언제나 봄처럼 희망차게 따뜻하게
온세상을 바라보고,
온세상을 볕바르게 비추는
아이들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
12월2주 창의활동 - 소꿉미술수업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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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은 | 등록일 | 21.12.10 | 조회수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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