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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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봄, 함께 하는 우리 아이들이 언제나

'봄처럼 희망차게 따뜻하게 온세상을 바라봄'

이기를 소망하는 마음이 담긴 우리반 이름입니다. 언제나 봄처럼 희망차게 따뜻하게

온세상을 바라보고,

온세상을 볕바르게 비추는

아이들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 

더불어 행복한 꿈꾸러기들^^*
  • 선생님 : 김민정,김지은
  • 학생수 : 남 7명 / 여 6명

7월1주 창의활동 - 소꿉미술했어요.
이름 김지은 등록일 21.07.09 조회수 20
첨부파일

소꿉미술시간에 전분가루를 이용하여 물을 혼합한 후 고체와 액체의 차이를 알아보며 즐거운 오감 체험놀이를 하였어요[꾸미기]CollageMaker_20210709_13373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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