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유치원

누리봄, 함께 하는 우리 아이들이 언제나

'봄처럼 희망차게 따뜻하게 온세상을 바라봄'

이기를 소망하는 마음이 담긴 우리반 이름입니다. 언제나 봄처럼 희망차게 따뜻하게

온세상을 바라보고,

온세상을 볕바르게 비추는

아이들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 

더불어 행복한 꿈꾸러기들^^*
  • 선생님 : 김민정,김지은
  • 학생수 : 남 7명 / 여 6명

4월1주 창의활동 - 소꿉수업했어요

이름 김지은 등록일 21.04.09 조회수 37
첨부파일

건빵을 이용하여 과자집도 만들어 보고 쌓아보기도 하며 활동을 했어요[꾸미기]20210406_133638

[꾸미기]20210406_133648

[꾸미기]20210406_13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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