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봄, 함께 하는 우리 아이들이 언제나
<봄처럼 희망차게 따뜻하게 온세상을 바라봄>
이기를 소망하는 마음이 담긴 우리반 이름입니다. 언제나 봄처럼 희망차게 따뜻하게
온세상을 바라보고,
온세상을 볕바르게 비추는
아이들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
12월 3주 함께 놀며 자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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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민정 | 등록일 | 20.12.18 | 조회수 | 28 |
첨부파일 | |||||
▶종이 상자가 택배 상자, 집, 침대, 식탁, 욕조, 배가 되어가며 자유로운 상상놀이를 즐겨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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