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봄, 함께 하는 우리 아이들이 언제나
<봄처럼 희망차게 따뜻하게 온세상을 바라봄>
이기를 소망하는 마음이 담긴 우리반 이름입니다. 언제나 봄처럼 희망차게 따뜻하게
온세상을 바라보고,
온세상을 볕바르게 비추는
아이들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
11월 숲놀이 체험학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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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민정 | 등록일 | 20.11.20 | 조회수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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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함께 살고 있는 자연의 모든 생명체들은 서로 뗄 수 없는 관계로 사슬처럼 엮어 있어요~ 그 중에서 가장 우위에 있는 것은 바로 우리 사람이지요~ 가장 힘이 세다고 자연을 함부로 한다거나 마음대로 할 수 없음을 배웠어요~
겨울내 먹을 것이 부족한 동물들에게 도토리를 양보해요~ 도토리를 먹이로 하는 곤충과 동물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것들이 그려져 있는 천을 함께 잡고 움직이며 먹이를 주고 싶은 곤충과 동물들을 정하여 도토리를 굴려보았어요~ 집중하며 흥미롭게 놀이에 참여하는 친구들의 모습이예요~
두개의 주머니에 양손을 넣어 똑같은 자연물 찾아보기 촉감 놀이도 즐겁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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