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봄, 함께 하는 우리 아이들이 언제나
<봄처럼 희망차게 따뜻하게 온세상을 바라봄>
이기를 소망하는 마음이 담긴 우리반 이름입니다. 언제나 봄처럼 희망차게 따뜻하게
온세상을 바라보고,
온세상을 볕바르게 비추는
아이들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
11월1주 창의 활동- 5세 친구들의 창의블럭 수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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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은 | 등록일 | 20.11.06 | 조회수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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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친구들이 창의블럭 로키를 이용하여 '꼬불꼬불 라면 기계' 기어의 맞물림으로 종이가 꼬불꼬불하게 나오는 모습을 보고 흥미로워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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