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긍정적인 말로 마음에 예쁜 결정체가 생기는 6학년이 되기를 바래요.

기본은 충실. 자유롭게 나답게 즐겁게
  • 선생님 : 문덕화
  • 학생수 : 남 6명 / 여 2명

씨름왕 선발전

이름 문덕화 등록일 19.03.07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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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팔씨름, 허벅지씨름, 돼지 씨름, 손가락 씨름 예선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대망의 결승전이 있었습니다. 결승전의 긴장감이 나름이 있었지만, 경기는 대부분 쉽게 끝났습니다. 우리반 힘의 결정체는 운성이었습니다. 모든 경기 우승 석권... 짧지만 재미나게 아이들과 활동했습니다.